처음에 개봉했을 때 색이 어두워서 놀랬습니다.
그리고 만져봤을 때는 폴리답지 않고 실크같은 부드러움에 놀랐습니다.
그리고 착용했을 때는 얼굴이 화사해보여서 놀랐습니다.
보는 것보다는 착용했을 때 훨씬 예쁩니다. 톤다운 된 색이 개별상품으로 봤을 때는 예쁘다고 생각이 안되지만, 실제로 해보면 피부색이랑 참 잘 어우러집니다.
촉감도 아주 훌륭합니다. 또 구입해야겠습니다.
(2019-11-14 20:37:3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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